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고용인 (문단 편집) == 등장인물 == * 하기와라 요시히코 <신의 고용인>의 주인공인 24세 청년. 야구 선수였다. 무릎을 다쳐 야구를 그만 두고 반백수로 있다.[* 비슷한 시기에 유일한 자신의 편인 할아버지도 돌아가셨다. 작중에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.] 전 고용인이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고용인 자리를 물려받게 됐다. 그것도 자신의 의사에 의한 게 아닌, 반강제적이었다. 어머니도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버리고 대학생인 여동생이 완벽해 언제나 잔소리만 듣고 산다. 후지나미 고타로를 질투할 때가 있고 가끔 크게 싸울 때가 있는데 어쨌든 계속 화해한다.--운명의 짝-- 평소엔 둔감하고 매사가 다 귀찮은 듯 하지만 사실 정의롭고 양심적이다. 자신에 대한 소원은 빌지 않으면서 남에 대한 소원을 빈 후 사과 했다는 이유로 정을 사서 고용인이 된 것이 그 증거. 1권 3번째 <용신의 사랑>편에서 하시히메의 등을 밟은 대학생이 물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하자 신들에게 부탁하다가 결국 자신이 가려한다.--다행히 다들 정신이 없어서 요시히코는 정신병자로 의심받지 않았다-- * 고가네 방위를 관장하는 신으로 여우의 모습을 하고 있다.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하나 츤데레라서 그런지 싫다고 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어쨌든 먹는다. 굉장히 매정한 면도 있으나 본작의 개그캐 포지션인 듯. 진짜 소원이 이뤄졌는데도 아니라며[* 말차 파르페를 먹는 것이 소원이었다.] 계속 요시히코 집에 머문다. 요시히코한테 잔소리하면서도 계속 도와준다. 요시히코에게 소원부에 대해서 설명해준, 가장 처음 만나 가장 처음 소원을 이뤄준 신이다. * 후지나미 고타로 요시히코의 유일한 친구. 이미 출세한 놈이다. 신사의 직원으로,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으며 집안이 신사 직원인 듯. 요시히코에게 이따금 조언을 날려준다. * 호노카 영적인 것이 보인다는, 오누시 신사의 딸. 2권에 처음 등장했으며 그 때부터 줄곧 요시히코와 함께 표지를 꿰차고 있다(...) 영적인 것이 보이는 탓에 친구가 없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